영국인 포토그래퍼, 제이미 호크스워스(Jamie Hawkesworth)의 작품집. 본작은, 작자가 자신의 렌즈를 통해서 봐 온 13년에 걸친 영국에서의 기록이다. 초등학생이나 판매원, 제사장이나 전문직에 근무하는 것, 시장이나 주택 등의 건물, 도시 풍경이나 건축 현장 이나 토지의 모습을 탐구하고 찍어내고 있다. 이 사진군은, 긴축 재정이나 국민 투표, 축전, 분쟁 등을 비롯한 영국의 절목 절목을 생각하게 해, 이 나라의 역사상의 다사 다난한 시기를 추적하는 「또 하나의 역사」를 나타내며 있다. 본작은 역사적인 문서인 동시에 호기심을 자극하는 운동이기도 하다. 개별 인물과 건물, 자연의 풍경에 작자의 관대하고 소중한 눈빛이 지향되어 근본적으로 민주화한 '영국의 포틀릿'이 그려져 있다. 작가 자신에 의한 손 구이 프린트 첨부의 특장판.
The British Islesis an account of thirteen years of life across the United Kingdom, as seen through the lens of Jamie Hawkesworth. In this sprawling sequence of portraits and landscapes, Hawkesworth surveys the characters and terra his home country: schoolchildren and shopworkers, markets and estates, priests and professionals, cities and construction sites. These photographs chart an alternative history of this eventful period of British history; a period punctuated by austerity, referenda, celebration, and conflict as much as a historical document this book is an exercise in curiosity, presenting a radically democratising portrait of the United Kingdom in which individuals, buildings and natural scenes are imbued with Hawkesworth's generous and dignifying eye.

제품상세설명

영국인 포토그래퍼, 제이미 호크스워스(Jamie Hawkesworth)의 작품집. 본작은, 작자가 자신의 렌즈를 통해서 봐 온 13년에 걸친 영국에서의 기록이다. 초등학생이나 판매원, 제사장이나 전문직에 근무하는 것, 시장이나 주택 등의 건물, 도시 풍경이나 건축 현장 이나 토지의 모습을 탐구하고 찍어내고 있다. 이 사진군은 긴축재정이나 국민투표, 축전, 분쟁 등을 비롯한 영국의 고비절목을 연상케 하며, 이 나라의 역사상 다사다난한 시기를 추적하는%...

PROD번호: 840000021
정보업데이트 : CV.54938 : 2024-01-17 오전 7: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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